존중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욕구

감정은 에너지이며 채우지 않으면 고갈된다.

내 안에 욕구가 절망될 때 화가 난다.

타인을 존중하고 이해하려 노력했지만 정작 나는 그런 대우를 받지 못할 때 화가 난다.


화가 나게 만든 대상을 이해하면 분노가 해결될 줄 알았으나 분노에 정당성을 더하니

화가 치밀어 오른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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