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세미나 참석] 2022년 NEST 벤처필드 1회 데모데이
https://event-us.kr/venturefd/event/52291
Title: 2022년 NEST 벤처필드 1회 데모데이
Date: 12/22/2022
Location: 서울시 마포구 백범로31길 21, 서울창업허브 본관 9층 세미나 1
Contents:
13:30 벤처필드 이은혜 대표이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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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즈니랜드
사업계획서 20년만에 투자.
디즈니랜드 30년만에 건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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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대륙발견
이사벨라의 전폭적인 지지
13:39 메드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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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펙스펙트럼장애
우영우 변호사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.
높은 유병률.
완치 치료제 없음.
시설부족.
사춘기 이후 치료를 포기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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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비용 고효율 프로그램 개발
감정 인지 훈련 영상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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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 치료제 개발에 도전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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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문위원단은 한국에 의학적으로 인정받는 의학박사와 약학박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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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은 21살 때까지 자페스펙트럼 치료 비용을 지원해주고 있기에 미국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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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센터에서 보조 도구로 쓰여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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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드백:
효과적인 부분에 대한 객곽적인 지표가 없어서 아쉬웠다.
유럽에 적용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찾는 관점에서 긍정적이나 해외(유럽)에 대한 진출 의사등이 보이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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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 헬스케어는 식약청 승인은 불필요하다.
시제품 개발비는 5억 미만이였고, 출시 또한 5억 미만으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.
13:56 pcan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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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어민 및 비원어민을 대상 중에 비원어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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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로 문서 작성 시, 항상 사용되기를 목표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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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300단어 이상 검증할경우 구독료 9,900원 발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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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자유로운 소통을 꿈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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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못된 문장을 고치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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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역과 교정에 차이는 시장이 다르다고 보고 있다.
번역시장까지 확장할 경우 네이버와 경쟁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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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드백:
서비스 런칭 시점 문의.
14:16 러닝스푼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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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직원의 생산성을 올라가게 하는 교육 프로그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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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 변화 속도와 구성원의 개발 속도의 격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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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니콘 현직자들의 피드백을 및 교육을 지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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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배워 내일 회사에가서 적용할 수 있는 기술 교육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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컨텐츠 소비로 끝나는 것이 아닌 스킬 평가를 통해 데이터를 쌓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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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은 기존 B to B와 더불어 B to C를 목표로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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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르게 성장 시키는 HRD 솔루션이 되고자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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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드스킬 위주로 교육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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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내에 파이썬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바로 알 수 있도록 데이터를 쌓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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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RD Sass는 컨텐츠에 퀄리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. 또한,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 있기에 누적돤 데이터 시각화를 같이 서비스하고자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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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드백:
디자인 영역이나 컨설팅 영역에 역량 발전을 어떻게 지표와 할 수 있을지
현재 온라인 매출이 적응 것 같은데 충성고객이 있는가
관리자 급으로 성장할 수록 하드 스킬보다 소프트 스킬이 필요해질 것으로 보이는데 해당 분야로의 확장은 어떻게 보고 계신지
14:50 (주)스쿨버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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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 to C 시장 완성을 목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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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업한지 4년이 지났으며, 모든 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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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학차량 운영에 대한 노하우을 제공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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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 만든 툴을 2023년부터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아갈 계획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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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기관이 첫 번째 타켓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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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드백:
기사님들의 온보딩은 영업을 통해서 온보딩 시켰는지 궁금하다.
영업으로만 플랫폼으로 유입된다면 디지털 에이전시 정도 밖에 안된다고 생각한다.
15:12 앳원스 주식회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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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제수단 큐레이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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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할결제 지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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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표시장 간편결재 시장.
전체 카드시장에서는 20퍼센트에 속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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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유카드 수와 사용 카드 수의 괴리는 30대 여성 분들로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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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드백:
데이터 DB확보가 관건인데 카드사를
통해 리얼타임으로 데이터를 받고 있는지
15:30 키친엑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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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2019년도 배달음식 시장 20조 돌파
한국은 배달음식 산업 후진국에 속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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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티브랜드 레스토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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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드테크 스타트업
멀티브랜드 IP 플랫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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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전지역 배달을 위한 확장에 초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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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족한 부분은 파트너사를 통해 해결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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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주 오픈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엔젤투자를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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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도 부터는 자브랜드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.
과거 초기 타 브랜드를 받아서 진행했으나 유통망에 따라 마진 맞추기가 어려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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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드나 가격이 지역에 따라 소비층이 다르게 온보딩 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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